2024 사업연도 회계법인의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출처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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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및 향후 감독방향]
① 회계법인은 감사보수 위주의 과도한 경쟁으로 감사품질이 저하 되지 않도록 인력 운용, 보상 체계 등에 있어 감사품질을 우선시할 필요
② 회계법인은 감사대상회사에 대한 비감사용역 수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사인의 독립성 훼손 위협에 유의하여야 함
③ 금융감독원은 감사인감리 등을 통해 외부감사 수행시 충분한 시간 투입, 독립성 유지 여부 등 감사품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
※ 회계법인 사업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되며, 감사인 선임의 기초자료, 피투자기업에 대한 외부감사인 판단정보 등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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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분석결과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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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대상) 3월말 결산법인(224사)은 ’25.3월말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하고 그 외 법인(30사)은 ’25.9월말까지 이용 가능한 가장 최근 1년의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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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현황
□ (회계법인 수) ’25.3월말 현재 회계법인 수는 254개(+21개)로 소형* 회계법인 중심으로 증가
* 공인회계사법 개정(‘24년)으로 회계법인 설립에 필요한 회계사 수가 완화(10명→7명)
○ (규모별) 소속 회계사 수 기준, 대형법인(100명 이상)은 23개(+1개), 중형(40~99명)은 21개(△4개), 소형(40명 미만)은 210개(+24개)
○ (등록여부)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 법인*(이하 ‘등록법인’)은 40개**로 전기와 동일하며, 규모별로는 대형 22개, 중형 17개, 소형 1개
* 상장회사 감사를 위해 감사품질 확보에 필요한 일정한 공인회계사 수 최소 40명(지방 20명) 이상 등 인적·물적 요건 등을 갖추어 등록한 회계법인
** ’25.7월 보현회계법인(소형)의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취소로 현재 기준 39개 사
□ (등록회계사 수) ’25.3월말 현재 회계법인 소속 등록회계사 수는 16,422명*으로, 전기(15,829명)보다 593명 증가(+3.7%)
*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등록된 전체 회계사 수(27,211명, ‘25.3월말)의 60.4%에 해당
○ (규모별) 등록법인 소속은 12,888명(+331명, +2.6%)으로 78.5%를 차지하며, 4대법인 소속은 7,600명(+156명, +2.1%)으로 46.3%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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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별 회계법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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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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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분포) 회계법인 소속 등록회계사 중 5년 미만* 경력은 31.0%(△0.9%p), 5~10년은 19.8%(△0.1%p), 10년 이상은 49.3%(+1.0%p)으로, 고연차 비중이 증가
* 4대법인은 5년 미만 경력 회계사가 과반수(56.1%)를 차지하는 반면, 4대법인 外 회계법인은 5년 미만 경력 회계사가 9.3%에 불과
2. 영업 현황
□ (총 매출) ’24사업연도 회계법인 매출은 총 6조281억원으로, 전기 (5조8,050억원) 대비 2,231억원 증가(+3.8%)
○ (부문별) 감사 2조904억원(34.7%), 경영자문 1조9,789억원(32.8%), 세무 1조7,797억원(29.5%), 기타 1,791억원(3.0%) 順으로, 각각 전기 대비 +3.2%, +3.1%, +6.6%, △6.5% 증감
- 감사 부문 매출은 증가세 둔화가 지속된 반면, 경영자문은 전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에서 전환되었으며 세무도 전기보다 성장*
* <부문별 매출 층가율>
감 사 : (FY22)16.7% → (FY23) 4.7% → (FY24)3.2%
경영자문 : (FY22) 8.4% → (FY23)△4.2% → (FY24)3.1%
세 무 : (FY22)13.3% → (FY23) 5.7% → (FY24)6.6%
회계법인 부문별 매출액 현황

○ (규모별) 전체 매출 중 등록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74.6%이며, 4대법인은 전체의 49.0%를 차지
- 등록법인 매출액(4조4,963억원)은 전기보다 2.8% 증가하였으나, 점유율은 소폭 하락(△0.7%p)
- 4대법인별 매출액은 삼일(1조1,094억원), 삼정(8,755억원), 안진(5,074억원), 한영(4,645억원) 順으로, 각각 +8.4%, +2.7%, △1.5%, △3.3% 증감
- 4대법인의 감사 매출 점유율은 전기(50.5%)에 과반을 차지한 이후 유사한 수준(50.6%)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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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매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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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별 매출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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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부감사 수행 실적
□ (외부감사 실적) 전체 회계법인의 외부감사 실적*은 36,756건(+6.1%)으로, 외부감사 대상회사 증가 등에 따라 증가 추세 지속**
* 외부감사법에 따른 개별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작성 회사의 별도재무제표 포함) 감사 실적 기준
** (FY22) 32,478건 → (FY23) 34,643건 → (FY24) 36,756건
○ 등록법인의 외부감사 실적은 20,587건(56.0%)이며. 4대법인은 4,844건(13.2%)을 수행*
* 4대법인의 상장회사 감사 점유율은 전기와 동일한 수준(37.1%)
□ (감사보수) 평균 감사보수*는 46.8백만원(△4.5%)으로, ‘22사업연도 이후 하락 추세 지속**
* 회계법인의 외부감사법 상 법정감사 매출금액 ÷ 외부감사 회사수
** (FY22) 49.6백만원 → (FY23) 49.0백만원 → (FY24) 46.8백만원
○ (규모별) 평균 감사보수는 4대법인 184.7백만원(△4.4%), 등록법인 71.6백만원(△4.2%), 일반법인 15.2백만원(△2.1%)으로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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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감사실적(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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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감사보수(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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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 (품질관리 예산) 전체 회계법인이 품질관리에 사용한 예산은 전체 예산의 평균* 3.0%이며, 전기(3.1%) 대비 0.1%p 감소
* 전체 회계법인의 총 인건비 대비 품질관리실 인건비의 평균
□ (임원 보수) ‘24사업연도 총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이사는 41개 회계법인 소속 총 229명으로, 전기(221명) 대비 8명 증가
○ (보수액) 5억 이상 보수를 받은 이사 229명의 보수 평균은 7.9억원이며, 전기(7.6억원) 대비 0.3억원 증가
○ (4대법인) 229명 중 4대법인 소속의 5억원 이상 보수 이사는 139명(60.7%)으로, 전기 대비 5명 감소(△4.5%p)하였고, 보수 평균은 8.2억원으로 전기와 동일
회계법인 이사보수(5억원 이상) 공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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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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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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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법인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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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회계법인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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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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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법인外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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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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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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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
|
한영
|
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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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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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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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41
|
6
|
13
|
139
|
69
|
21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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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평균 보수(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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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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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7.6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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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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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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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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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송 등) ’24사업연도말 현재 회계법인이 피소되어 소송 중인 사건은 총 74건이며 소송 금액은 5,042억원*으로 전기 대비 742억원 감소
* 안진2,687억원(한화오션,舊 대우조선해양), 삼정667억원(STX조선해양), 한영471억원(교통은행), 다산454억원(디아크), 삼정84억원(삼성바이오로직스) 등
○ (종결) 최근 3년간 감사업무 부실 등으로 피소되어 패소(일부패소), 화해 등 종결된 소송은 39건으로, 총 614억원*의 손해배상책임을 부담
* 안진 574억원(한화오션,舊 대우조선해양·한국수력원자력 등), 삼정 35억원(STX조선해양) 등
○ (손해배상 재원) 손해배상책임 준비재원은 총 3조 4,033억원으로, 전기 대비 1,305억원 증가(+4.0%)하였으며, 지속 증가 추세*
* (FY22)2조8,193억원 → (FY23)3조2,728억원 → (FY24)3조 4,033억원
시사점 및 향후 감독방향
4. 시사점
[1] 감사보수 위주 경쟁보다 감사품질 우선시할 필요
○ 감사보수 위주의 수임 경쟁 등 영향으로 회계법인 전체의 평균 감사보수의 하락세가 지속되었으며, 4대법인도 전기 대비 하락*
* (전체) (FY23) 49.0백만원 (△1.2%) → (FY24) 46.8백만원 (△4.5%)
(4대법인) (FY23) 193.2백만원 (+0.3%) → (FY24) 184.7백만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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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인은 충실한 외부감사를 수행하기 위하여 감사품질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충분한 인력·시간을 투입하도록 유의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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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감사용역 수행에 따른 감사인의 독립성 훼손 위협에 유의
○ 회계법인의 총매출 중 감사 비중은 34.7%이며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경영자문, 세무 등 비감사 매출은 전기 대비 증가세 회복*
* <부문별 매출 층가율>
감 사 : (FY22)16.7% → (FY23) 4.7% → (FY24)3.2%
경영자문 : (FY22) 8.4% → (FY23)△4.2% → (FY24)3.1%
세 무 : (FY22)13.3% → (FY23) 5.7% → (FY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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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법인 등*이 비감사업무 수임시 감사대상회사에 대하여 독립성 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수행할 필요
* ‘24.12월 공인회계사윤리기준 개정으로 회계법인과 법인을 분리하더라도 브랜드 명칭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회계법인(예: 컨설팅법인)도 독립성 준수의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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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감독방향
□ 금융감독원은 감사인감리 등을 통해 외부감사 수행시 충분한 시간 투입, 독립성 유지 여부 등 감사품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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