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재무라인과 세무 대리인들에게 '세무조사'는 피할 수 없는 허들이자 가장 까다로운 현미경 검증이다. 과세 관청의 정보력은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으며, 단순한 장부 맞추기 식의 대응으로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런 가운데, 국세청 조사국에서 37년간 굵직한 대기업 비자금 사건을 파헤쳤던 자타공인 최고의 '조사통'이 기업들을 향해 "세무조사는 숫자 싸움이 아닌 사고력 싸움"이라는 화두를 던져 경제계의 촉각이 모이고 있다.
"상대를 알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조사관의 시선은 숫자가 아닌 '이상한 흐름'을 향해 있다."

■ 국세청 초유의 대기업 비자금 적발 주역, 그가 입을 열다
오는 7월 16일, 조세·회계 지식 포털 삼일아이닷컴이 주최하는 'Pro캐스팅 전문가특강'에 하송세무회계 이정희 대표세무사가 강단에 선다. 이 세무사는 서울지방국세청 특별조사국, 본청 조사국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2017년 대한민국 공무원상(대상)과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특히 과거 국세청 내부에서도 전설로 회자되는 '대기업 비자금 적발 사건'의 주역인 그가, 이제는 창이 아닌 방패의 위치에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치밀한 방어 논리 구축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 "법 없이는 조사도 없다"… 선제적 방어의 '골든타임'
이번 특강의 핵심은 단편적인 세법 지식의 나열이 아니다. 국세청이 '어떻게' 조사하고, 조사관이 '어떤' 심리로 기업의 약점을 파고드는지 그 이면의 메커니즘을 해부한다.
· 국가의 시선: 조사착안 4단계 구조와 국세기본법상 세무조사권의 한계
· 조사관의 심리: 실전 현장에서 오가는 질문 기법과 자료 요구 속 숨은 의도 파악
· 납세자의 대응: 현장에서 가장 많이 범하는 치명적 실수와 유형별 방어 성공/실패 사례
■ 회계·세무 대리인, 재무 책임자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실전 바이블
세무조사 방어의 승패는 초기 대응, 즉 '골든타임'에 달려 있다. 이번 강의는 수임 고객을 보호해야 하는 회계사·세무사는 물론, 선제적으로 기업 내부 리스크를 걷어내야 하는 재무 책임자들에게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전가의 보도'가 될 전망이다.
[강연 안내]
· 주제: 세무조사, 국가는 어떻게 조사하는가, 그리고 납세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 일시: 2026년 7월 16일(화)
오후 1:30 ~ 4:30
· 장소: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점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99)
· 신청 및 문의: 삼일아이닷컴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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