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세통계 2차 조기공개

2019년 11월 8일 보도자료

출저 : 국세청

◇ 주요 내용 ◇

| 징수

’18년 고액체납자 재산 추적조사 실적은 1조 8.8천억 원입니다.

​

○’18년 국세청 공무원 1인당 세수는 146억원(’17년 대비 9.3%↑)이고, 세수 100원을 걷기 위한 징세비는 0.58원(6.5%↓)입니다.

○고액체납자 재산 추적조사를 통한 징수‧채권확보 실적은 1조 8.8천억원(현금 징수 9.9천억원, 재산 압류 등 8.9천억원)입니다.

○국세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 신고는 572건(46.3%↑) 접수되었고, 관련 포상금 지급 실적은 22건에 8.1억원입니다.

​

| 법인

’18년 창업 (벤처)중소기업 세액감면 신고 법인은 7.5천 개입니다.

​

○’18년 법인세 신고 중소기업은 63.8만개(수입금액 100억원 초과 중소기업은 3.3만개)이며,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창업 (벤처)중소기업 세액감면을 신고한 중소기업 수는 7,548개, 관련 신청세액은 2,010억원입니다.

​

| 기타

주요 세목 전자신고 비율이 100%에 근접하였습니다.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액은 3,226조원으로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고,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117조원으로 소매업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 전자신고 비율(각 99.2%, 97.3%)과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 이용자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40522_2019년 국세통계 2차 조기공개(20191108).hwp

40522_2019년 국세통계 2차 조기공개(20191108).hwp

0.91MB